[서울] 서울시, 신형 '소형 따릉이' 2천 대 도입 / YTN

2020-07-28 2

서울시가 청소년과 노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크기와 무게를 줄인 신형 공공자전거 '소형 따릉이' 2천 대를 도입합니다.

신형 따릉이는 기존보다 바퀴 크기는 4인치, 무게는 2kg 줄었습니다.

따릉이 이용 나이도 만 15세 이상에서 만 13세 이상으로 낮췄습니다.

서울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소형 따릉이의 새 이름을 짓기 위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9월 시범 운영에 들어갑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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